송원재 감독 / 정찬양 서예은 장도국 / 88분
기초생활수급자 민서에게 취업준비생 서연이 다가온다.서연은 취업 가산점을 얻기 위해 민서에게 자신의 명의로 6개월간 정해진 곳에서 일을 해줄 것을 제안한다.서연과 계약을 하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민서. 조금씩 사정이 나아지며 보통의 삶을 살게 된 민서는 예상했던 계획이 틀어지자, 바로잡기 위해 서류를 조작하기에 이른다. 설상가상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사이도 틀어지며 결국 둘만의 비밀이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