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안 감독 / 양수영, 구순식, 박미선, 김진우 / 79분
재개발 문제로 시끄러운 동네, 마을 사람들은 편나누어 재개발 찬성과 반대로 대립한다. 그곳에 주인공'순자'가 살고 있다. 가스 불 끄는 것도 잊어버려 냄비를 태우는 순자는 치매초기 할머니다. 한편 동네 재개발 소식을 듣고 찾아온 순자네 자식들. 삼남매는 어수선한 동네 재개발 상황 속에서 엄마 순자의 집 보상금을 노리다가 우연히 과거 아버지가 남긴 금두꺼비 3마리의 존재를 알게되는데…
갈수록 순자의 치매증상은 더 심해져만 가고, 삼남매의 금두꺼비 쟁탈전 속 순자네 가족은?
주민들이 배우 수업을 받은 뒤 영화에 직접 출연한 '주민 참여형'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