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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1_지역영화상영회: 메이드 인 광주
상영중
단편영화1_지역영화상영회: 메이드 인 광주 12
  • 기타
  • 119분
  • 감독 -
  • 출연진 -
프롤로그
​상영작

쏴!쏴!쏴!쏴!탕
김재한 감독 /  백서빈 김설희 김범석 윤가현 / 46분

80년 5월 광주를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겪었던 세 인물이 9년 후 우연히 한 곳에서 만나 함께 살아가고 있다. 두 남자는 공사판에서 일하고 있고, 한 여자는 함바집에서 일하고 있다. 각자 상처와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던 세 인물들이, 어느 날 뚜렷하게 되살아난 9년 전의 기억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징허게 이삐네
정경희 감독 / 28분

광주에서 자라 서울로 온 수현. 서울살이 새내기가 어느덧 광주보다 서울에서의 추억을 더 오래 쌓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서울이 ‘집’이라고 느껴지진 않는다. 서울에서의 일상에 모종의 불안감을 느껴가던 무렵 수현은 엄마의 소식을 듣게 된다. 옷가게를 하는 엄마가 단골 손님들을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수현은 엄마의 리마인드 웨딩을 돕기 위해 광주로 향하고, 엄마의 일터와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새로이 바라보게 된다.

방 안의 코끼리
김고은 감독 / 이인규 이경훈 / 16분

60대 할아버지 종선은 매일 아침 동네 상가 골목이나 아파트 등을 돌며 폐지가 아닌 고철들을 모은다. 모은 고철을 이용해 타임머신을 만들지만, 종선의 생각대로 되진 않는다. 혼자 사는 종선은 동네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현우가 마음에 쓰여 몇 번 챙겨주게 되고. 후로 둘은 점점 친해진다. 그렇게 타임머신을 만드는 일상이 지속되던 어느 날 현우가 타임머신 제작에 결정적 힌트를 주게 되는데… 종선은 왜 과거로 가고 싶어 하는 걸까?

스무살
남혜인 감독 / 김래용 박인균 김두기 박종민 / 29분

갓 스물을 넘긴 김두기, 김래용, 박인균, 박종민은 80년 당시 대학 1학년생이었다. 
새내기였던 이들은 강원대 민중문화연구회 서클에 가담했고, 선배들과 함께 민주화운동을 
위한 시위를 준비하던 중 5월 18일 00시 계엄령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신군부에 사전검거를 당한다. 이들은 평소와 같이 다음날 쓸 전단지를 등사하고 있었다. 권총을 찬 군인들이 민중문화연구회 써클룸에 들이닥쳤고 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춘천 보안대 지하실로 끌려간다. 
  • 담당부서 서울영화센터 운영사(10시~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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